나를 열라 울게한 카나카나 나덕후의 사카에 오시. 히라마츠 카나코 (1991.11.14 / 151cm) 카나카나가......................... 머리를 잘랐음다. 존나 머리를 잘랐음다. 안뇽. 카나카나. 안뇽.... 이젠 안뇽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이런 귀여운 머리를 못보는 것도 서럽지만.... 아 ㅡㅡ로리라매요 ㅡㅡ 로리덬쿠에게 트윈테일을 못할만큼 짧은 머리라니요 ㅡㅡ 이러기 있어ㅠㅠ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 혼자 슬퍼하고 혼자 열내고 혼자 괴로워하다가 카나코의 트윈테일과 혼자하는 이별...을 포스팅 합니다...... 눈물이 주르주륵ㄱ.................. 와.......... 레알 슬픈데...... 진씹 슬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50 다음